한의학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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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관절염이란퇴행성관절염(골관절염)은 관절질환 중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관절염이다. 뼈의 관절면을 감싸고 있는 관절연골이 마모되어 연골 밑의 뼈가 노출되고, 관절주변의 활액막에 염증이 생겨서 통증과 변형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증상가장 흔한 증상은 계단을 오르내릴 때 나타나는 무릎의 통증이고, 통증은 대개 오전보다는 오후에 심하고, 진행되면 무릎이 붓고 물이 차며 하루 종일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원인과 병태생리우리 몸의 관절에는 뼈와 뼈 사이에서 완충 작용을 하는 부드러운 연골이 있는데 어떤 원인으로 인해 이 연골이 손상되는 것이 퇴행성관절염이다.
유전적인 소인, 비만, 관절의 외상, 염증으로 인한 연골 손상 후에 잘 발생한다. 대부분의 퇴행성관절염은 약한 연골을 오랜 세월동안 무리하게 사용했을 때, 비만이나 심한 운동으로 관절에 무리를 많이 주었을 때, 어려서부터 오랫동안 관절에 병을 앓았을 때 발병한다. 따라서 비교적 젊은 나이에도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간단한 문진과 진찰로 어렵지 않게 퇴행성관절염을 진단할 수 있다.
퇴행성관절염으로 손상된 연골을 완전히 정상화하는 치료법은 없다.하지만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많은 방법들이 있고, 적절히 치료하면 퇴행성관절염의 악화를 예방하며 지연시킴으로써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다.
한약치료법· 이뇨와 혈액순환개선
약선당 한약이야기 - 저령탕무릎은 무거운 체중을 지탱하는 관절이다. 따라서 무릎치료는 체중을 지탱하도록 대퇴근육을 강화하는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 무릎부종은 퇴행성관절염의 흔한 증상이다. 갑자기 무릎부종이 발생하면 주사기로 관절액을 빼낸다. 관절액을 빼내면 무릎관절의 움직임은 좋아지지만 퇴행성관절염이 치료된 것은 아니다. 언제든지 무릎관절을 자극하면 재발하여 부종이 발생할 수 있다. 저령탕은 속에 열이 있고 열이 위로 뜨며, 목이 말라 물을 마시고, 소변이 시원하지 않은 증상을 치료하는 처방이다. 퇴행성관절염의 부종은 염증이다. 전신 감염으로 열나고 갈증하며 소변불리 한데 저령탕을 처방하여 염증성 부종을 이뇨시켜 제거한다. 저령탕에 이뇨하는 한약을 배가하면 고질적인 무릎부종을 가라앉힐 수 있다. 반복되는 무릎부종 약선당의 명품한약으로 치료에 도전해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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