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선당 한약이야기

한의학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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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과 관절치환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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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이란외부로 부터의 물리적인 충격이나 압박으로 뼈의 연속성이 파괴되는 질환이다. 증상통증, 압통, 골절된 부위의 기형, 부어오름, 피부의 변색, 정상적인 움직임이 불가능함 등 원인과 병태생리골절은 어린이, 노인, 폐경기 여성, 골격의 병리학적인 변화, 보건, 영양, 유전 등의 뼈가 약한 경우에 잘 생긴다. 또한 골절은 단순골절(폐쇄골절), 복잡골절(개방골절), 병적골절, 불완전 골절(골 굴절), 완전골절, 감입골절, 세편골절 등으로 분류한다. 골절은 어느 경우나 같은 방식으로 치유되는데, 손상된 뼈에는 곧바로 새로운 뼈가 만들어져 골절선을 따라 확장되면서 부서진 조각들을 서로 결합시킨다. 이 조직은 처음에는 부드럽고 물렁하지만 나중에는 골화되고 딱딱해진다. 재형성되는 동안 뼈가 무게를 받거나 골절된 뼈 사이가 움직이면 골화되어 결합되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고정하게 된다. 또한 골절의 치유속도는 연령별 뼈의 상태, 질병의 유무, 영양 상태에 따라 개인차가 조금 발생한다. 한약 치료법· 영양공급과 뼈의 혈액순환 약선당 한약이야기 - 당귀수산골절은 정형외과에서 치료하는 질환이다. 골절 상황에 따라 수술하고고정하고 핀 박고 치환하는 등의 치료절차와 입원이 따르고, 결과는항상 다시 걷거나 움직일 수 있게 된다. 한의학과는 거리가 먼 현대의새로운 의학인 것처럼 느껴진다. 정형외과가 없었던 때에도 골절환자는있었다. 선현들은 부목을 대서 고정하고 어혈을 풀며 접골을 돕는 한약을투여하여 치료했었다. 정형외과에서 수술적인 치료를 끝내고 고정하면대부분의 환자는 퇴원해서 뼈가 붙을 때까지 기다린다. 기다리는 기간동안 의학적 처치는 특수한 경우 아니면 없다. 나이가 들어 뼈의 재생이느리고, 손상이 심해서 오랜 기간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 한의학의 오랜경험에 기대보는 것은 어떨까? 당귀수산은 타박상으로 살이 깨지고,혈관이 터져서 붓고, 멍든 데를 치료하는 처방이다. 뼈가 부러질 정도의외력이라면 뼈 주위의 살과 혈관 등의 연한 조직은 여지없이 손상된다.붓고 멍든 조직은 빨리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정상으로 회복시킨다면부러진 뼈도 한결 빨리 붙을 것이다. 무릎과 고관절, 척추의 퇴행이심해서 인공관절로 바꾸는 수술도 골절의 손상과 같은 과정을 거치며치료된다. 새로 넣은 인공관절을 뼈가 잘 붙들고 있어야 통증도 줄고관절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 통증이 없어질 때까지 넋 놓고기다리기보다 한약의 오랜 경험을 선택한다면 기대이상의 만족을 안겨주리라 확신한다.